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6주차 (문단 편집) === kt Rolster === '''9승 3패, 득실 +9 |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kt Rolster]]''' '''킹존을 위협하기 직전 불안한 약점의 노출, 본격적으로 식스맨 실험에 들어가는가?''' kt는 ROX전 패배가 뼈아팠다. 다른 3강 둘인 킹존과 아프리카는 모두 승리했는데 kt만 1패했기 때문. 물론 ROX가 잘하긴 했지만 0:2로 완패할 정도로 kt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비록 이틀 후에 치뤄진 최하위팀 콩두전은 체급 차이로 완승했지만 킹존과의 승점은 더 벌어졌기 때문에 승점 관리가 부실한 kt로서는 1패를 허용해선 안 되는 상황이다. 작년 서머 시즌도 2라운드 ROX전 패배가 엄청난 나비 효과[* ROX전 패배-1위를 놓치고 정규시즌 2위 확정-플옵 승승패패패 탈락-롤드컵 선발전 탈락. 참고로 서머 시즌 KT의 패배 기록은 3강팀을 제외하면 ROX 뿐이다.]로 작용했기 때문.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면 바로 신인 유칼의 기용. 콩두전에서 폰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처음으로 유칼을 기용했고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승리에 기여했지만 아직 모른다는 평가가 지배적. 결국 이후에 있을 경기에서 검증되겠지만 폰의 부진이 일시적이라면 작년까지는 거의 5인 체제였던 kt도 다른 팀들처럼 식스맨을 적극 운영할 수 있다. 다음주 SKT와 KSV와의 매치가 분수령이다. SKT가 비록 블라썸을 기용하면서 폼이 오르긴 했지만 아직도 불안한 점이 많고, 또 kt는 콩두전 이후로 1주일간 휴식을 취하면서 8.4 패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ROX전과 같은 실수만 없으면 마냥 불리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어떻게든 착실히 승리를 쌓아나가면서 본인들이 직접 킹존을 잡아야 1위가 보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